
오늘의 시도는 츄퍼마켓의 힐링초콜릿 무설탕 파베 츄퍼초코 입니다.
모두 3가지 맛이 있는데 일반 초콜릿과 다른 다이어트 저당간식이라고 해서 호기심이 생깁니다.
협찬은 아니고 현실 지인이 돈주고 산거 선물 받아서 먹어봤어요.
비록 내돈내산이 아닌 남돈내먹이지만 아무도 저에게 리뷰 의무를 주지 않았으니 그것과 다름없는 후기입니다 ㅎㅎ
일단 지금 가격보고 놀랐네요.
카카오톡 쇼핑에서 구매했다고 했는데 거의 6만원을 육박합니다.
보통 파베 초콜릿들이 가격이 있긴 하죠.

종이 쇼핑백+박스 포장에 각각 1,200원을 지불하듯 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제품 꺼내고 둘다 바로 버렸습니다.
저도 모르게 2,400원을 1초만에 사라지게하는 마법사가 되었네요.

츄퍼초코라고 써있고 손잡이가 달려있으니 저것만으로도 받아본 입장에서는 저정도 포장도 충분한 느낌입니다.

박스를 열면 이렇게 3단으로 상자가 들어있습니다.
파베 초콜릿을 좀 작은 사이즈 1개정도를 사먹긴하는데, 이건 꽤 양이 많은 편이긴해요.
냉동 보관하면서 먹을수 있어서 다 부담은 없다는게 장점입니다.

맛은 가바 / 쑥 / 오리지널 카카오 3종
중량 각각 130g
쑥나아라는 무슨 뜻일까요?
가바도 맘편한가바 인거 보면 뭔가 뜻이 있는거겠거니 합니다 ㅋㅋ
일부제품은 2022년에 무슨 상을 받았나보네요.

다크초콜릿은 칼라바우트를 사용했다고 해요.
발로나 만큼은 아니지만 칼라바우트도 어느정도 품질과 인지도가 있는 초콜릿이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오리지날이 3가지중에 가장 다크초콜릿 함량이 높을줄 알았는데...
오리지널이 생크림 비율은 높긴하네요.
생크림은 프랑스산인데 어떤 브랜드인지는 적혀있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그닥 파고들고 싶지 않지만 상세설명에 꽤 강조가 되어있어서 언급해봅니다.
저도 쥐뿔 잘 몰라요 ㅋㅋ


쑥나아라와 가바에는 확실히 다른재료가 많이 보입니다.
쑥은 강화약쑥, 대추농축액, 쌍화농축액
가바는 쌀눈을 유산균으로 발효한 가바가 들어있다고해요.
그리고 무설탕 초콜릿, 다이어트, 대체당 이야기가 있어서 보니 당류가 완전 없진 않네요.
무설탕은 맞지만 당류가 있는 제품들이 사실 많긴 합니다.
파베에는 대부분 물엿을 넣어서 쫀득함을 주기 때문에 빼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단맛은 말티톨이 주로 담당하는거 같습니다.
말티톨...흠 ...그렇군요.
저는 대체당에 거부감이 적은 편이고 먹긴하지만 대체당 중 말티톨은 그렇게 선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선호하지 않을뿐 먹긴 먹습니다 ㅋㅋ

자꾸 글 쓰면서 성분보면 분석하고 싶어하는 버릇이 있는지, 더 뭘 쓰고 싶은데 많이 줄이고 있습니다.
이 정성으로 공부를 했으면 잘했겠어요. 하지만 아니죠?
평소에는 뭔지도 모르고 입에 넣는데요. 블로그만 오면 나도 모르게 집착하게 되는 이유는 나도 몰라.
여튼 열어보면 찍어먹으라고 포크가 있습니다.

3개 모두 사진 찍었는데 외관상 차이를 잘 모르겠어서 1장으로 대체합니다.
보통 파베 초콜릿이라고 생각되는 그 느낌으로 생겼습니다.
위에는 뽀송한 코코아분말이 뿌려져 있어요.

덜 녹았을때 냅다 찍었더니 초콜릿이 플라스틱 포크를 허락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스텐 포크로만 찍어 먹게 되더라고요.

약간 벽돌 같은 느낌으로 거칠게 생겼어요.
아직 냉동상태에요.
몇분 놔두면 금새 녹아요.


말랑해진 느낌의 단면.
거친 질감이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깨물어 먹으면 치아 자국이 선명하게 나면서 쫀득한 파베 초콜릿 특유의 식감이 느껴집니다.
달콤하고 시원해서 맛있어요.

3가지 맛을 비교해봤습니다.
일단 사진을 찍은 저부터도 겉모습만 봐서는 구분을 못하겠어요.
색이 조금 더 진하다? 그런정도?

반갈해봤는데도 저는 전혀 구분을 못하겠어요.
그럼 각각 초콜릿에서 특정 맛이 진하게 나냐?
약간씩 맛이 다르긴한데 쑥향이 확 느껴진다거나 가바에서 뭔가 색다른 맛이 난다거나 하지 않는거 같아요.
차이를 솔직히 크게 못느꼈고 파베초콜릿을 먹고 있다 이런 느낌.
그런데 묘하게 쑥이 더 맛있다하는 생각을 하긴 했어요.
평소 쌍화차향이나 쑥향을 좋아하긴해서 성분 이름만 봐도 군침이 도는건지는 알수 없네요.

츄퍼초코 생코촐릿은 파베 초콜릿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생초콜릿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3상자 전부 매일매일 몇개씩 꺼내서 잘 먹었습니다.
그럼 제가 직접 구매를 해서 먹을것같냐?
글쎄요 ㅎㅎ
양이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 경우에는 다이어트할때 이걸 양껏 먹어도 되겠다고 생각들진 않아요.
가격이나 여러가지 면에서도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았고요.
더 좋아하는 초콜릿 제품이 따로 있기도해서 선물 받아서 경험해본것으로 만족합니다.


👇 츄퍼초코 파베초콜릿 총평 👇
1. 가격 & 포장
5만원 후반대, 고급 포장 (쇼핑백+박스 별도 비용)
2. 제품 구성 & 원재료
맛: 가바 / 쑥 / 오리지널 (각 130g)
다크초콜릿: 칼라바우트 사용
무설탕 제품이지만 당류는 완전 0은 아님
3. 맛 & 식감
외관: 세 가지 다 비슷, 코코아 분말 뿌려져 있음
5분정도 해동시 부드럽고 쫀득한 파베 초콜릿 특유 식감
맛 차이는 크게 모르겠음, 개인적으로 쑥맛이 은근히 좋았음
결론: 다이어트 간식으로 먹거나 직접 구매할지는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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